짚라인 타면서 숲을 가로지르다!! 용인자연휴양림
O 뭐하면서 놀까?
-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단 한가지만 해야 한다면 단연코 짚라인 체험이다. 해발 562m의 정광산 남쪽에 있는 여섯개의 코스는 숲을 만끽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 138m부터 330m 길이의 코스가 있으며, 숙련된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누구나 안전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실제 체험한 짚라인은 기대 이상으로 흥미진진했다. 하늘을 날며 숲을 만끽하는 그 특별한 경험을 꼭 누려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