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짚라인코리아(주) 입니다.

'짚라인', 'ZIPLINE' 상표와 짚라인 로고는 특허청에 등록된 당사의 고유한 상표와 디자인이므로 다른 하강 레포츠 업체에서 자사 시설물의 홍보/마케팅을 위해 임의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사에서 운영하는 짚라인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짐에 따라 짚라인 상표와 로고 디자인을 무분별하게 도용하여 마치 짚라인코리아(주)가 운영하는 시설처럼 홍보하는 유사 하강 레포츠 업체 또한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와 같은 유사 하강 레포츠 시설은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할 길이 없으며, 시설을 운영하는 가이드의 교육수준 또한 검증할 방법이 없어 자칫하면 안전사고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짚라인', 'ZIPLINE'상표 및 로고 디자인을 도용하여 홍보/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는 업체에 대하여 상표권 침해 중지 요청을 하였으며, 그 결과 아래와 같이 조치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짚라인코리아(주)는 ACCT(미국 챌린지 코스 기슬협회)의 정식 회원사로 시공에서 운영까지 ACCT의 기술표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짚라인', 'ZIPLINE' 상표와 로고 디자인은 당사에서 시공하고 운영하는 시설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짚라인코리아(주)에서 운영하는 시설은 짚라인문경, 짚라인용인, 짚라인충주, 짚라인양구, 짚라인양양, 짚라인설악, 짚라인제주 이상 7곳이며, 이 이외의 시설물은 당사에서 운영하는 시설이 아님을 고객 여러분들께서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짚라인 상표 침해 사례들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관리로 짚라인을 이용하시고자 하는 고객님들이 혼동하여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나아가 더욱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가이드 교육훈련을 통하여 고객 여러분들께 보다 나은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