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짚라인코리아입니다.
태훈군, 오늘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우연히 박태훈 ZG와 이름이 같아 더욱 친밀감이 느껴지기도... ^^
공부하느라 많이 지쳤을텐데, 짚라인타고 하늘을 비행하던 느낌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날려버렸기를 바래요.
건강 상하지 않을 정도로만 공부하시고, 그래도 힘들 때엔 언제고 다시 문경으로 고고씽, 알죠?
다음에 만날 때엔 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