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충주 짚라인에 가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그런데 아들이 서운한게 있데요 직원이신 형하고만 사진찍고 4번코스 누나랑 몸무게 때문에 같이 탔는데 사진 못 찍었다고요 다음에 충주 짚라인 한번더 가야할것같아요 사진 찍으러 수고하세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