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울산에서 회사 동호회를 통해 온 이선경이라고 ㅎ (아실라나?ㅋ)
짚라인 제가 추천해서 가게된건데 안가면 후회할뻔 했어요~!!! 가길 잘했다면서~ㅎ
무섭기도 했지만 너무 스릴만점인 즐거운 체험이었어요~^^
함께 해주신 든든한 멋쟁이 황상엄, 상큼이ㅋ 이승재 ZG님 넘 감사했어요~~!!
두 분다 어리셔서 살짝이 놀랐다면서 ^^ㅋ 내가 나이 먹은 건 모르고...^^;
근데 너무 말도 잘해주시고 즐겁게 해주셔서 더 재미있게 짚라인을 탔던거 같아요~
아침도 못먹고 저희를 즐겁게 해주느라 고생하셨어요~ 우린 넘 잼났는데~ >.<ㅋ
황상엄 ZG님 허리 괜찮아요? ㅋㅋㅋㅋㅋ
다음에 꼭 다시 가야겠어요~^^
그때도 두 가이드님이 함께 해주시면 감솨~ㅎ
혹시 울산에 놀러올일 있음 연락해요~^^ 구경시켜줄게요 ㅋㅋ
*참고로 상큼씨랑은 기념샷을 못찍었네..ㅎ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