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짚라인코리아입니다.
주말에 심심해하실 아내분을 위해 깜짝 이벤트로 짚라인을 준비하셨다는 신랑님, 대단한 센스이신걸요?
짚라인은 무서움보다는 상쾌함과 짜릿함이 앞서는 레저스포츠랍니다.
모두들 첫 번째 코스에서는 허공으로 나서는 것이 어려워 발을 동동 구르시곤 하지만,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로 나아갈수록 앞서의 두려움은 사라지고... 눈앞에, 그리고 발 아래 펼쳐지는 풍광에 절로 탄성이 터지지요.
모처럼 부부분들끼리 즐거운 시간 가지셨다니 저희로서는 더할나위 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른 가족분들과도, 그리고 친구분들과도 꼭 다시 한 번 들러서 짚라인만의 기분을 전해주시길...
단, 이번엔 눈 크~게 뜨고서 말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