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후기를 적는다는게 이렇게 늦게서야 쓰게되네요 ㅎ;
줄 하나에 몸을 의지하고 탄다는게
맨처음엔 걱정이됐었는데
막상 타보니 너무너무 재밌어서
신나게 즐기면서 타보니 금방
마지막 코스인 9번코스까지 타고있더군요 ㅎ
(9번코스에서 노루에게 낚인게 아직도 생각난다는!!ㅋㅋ)
정말 이렇게 재밌는게 한곳밖에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짚라인!
앞으로도 안전하고
또 더욱더 즐겁고 재밌게 발전하길 바랄께요 ^^*
P.S > 1팀 사진 제가 다 찍었는데 사진 보내달라고 요청했을때 보내주신다더니
깜깜 무소식이네요 ㅠㅠ 혹시 메일을 몰라서 그런건가요?
lrb12@naver.com 여기로 1팀 사진 찍은거 다 보내주시면 감사해요~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