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통해 짚라인을 첨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겠단생각에 주말이용 다녀왔답니다.
겁을 많이타는 욱이,,
중학생되고 공부 스트레스 많을 희야,,
부모님 건강문제로 고민많은 아내를 위해~!
첨엔 겁나서 아무도 못하겠다더니,,,
아주 신나 난리도 아니였지요,
아들에게 용기도 주고싶었고 희야 아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잘다녀왔습니다.
목표한것 모두 이루었으니 말입니다.
접수하시는분(성함? )친감있게 대해주셔서 편했구요.
친절하게 조목조목 설명 잘해주셨구요
첨부터 끝까지 목아프게도 설명하시고 시범한 가이드
양보애님 도현님 무지 수고했고 감사드립니다.
아들 녀석이 또가자고 졸라서 전 부담이 팍팍~옵니다 하하
겨울 눈덮혔을때 꼭 다시올께요^^
짚라인 대박나서 전국 명소 되길 기원드립니다.
Running문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