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짚라인을 타고온 사람이예요~^^
가족들과 함께 타니 정이 더욱더 돈독해진 듯...ㅋㅋㅋㅋ
10명타면 10% 디씨해준다고해서 억지로 우겨서 껴서 탄 울언니....너무 재밌다고 난리났음...ㅋㅋ
암튼 담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타고픈......
울 아들 30키로 되는 그날 다시타러 갈께요...ㅋㅋㅋ
이제 20키로 다되어 갑니다..캬캬캬~~~
울 팀 가이드 해주신 안동총각 수고 많이 하셨어요~~~
재미없고 조용한 가족 델꼬 댕기느라 고생하셨어요~
안동 약국에 함 들려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