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일 종원네 오늘에서야 짚라인을 타보게 되었내요^^
처음에는 걱정반~~ 기대반~~ 과연할수 있을까?
탑승시간이 되어 장비차로 ㄱㄱ하는데 가이드님들 넘 자상하시고 재미잇으신분들 ㅎㅎ
1코스에서는 무서움이 더 많았지만 한코스 한코스 지날때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어른들이 더 좋아라 했지만서리 ㅋㅋ) 즐기는 모습을 보며 행복했답니다
가이드님들의 친절함과 자상함에 행복은 두배~~~~
여튼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담에 또 즐기러 또 와야겟내요 (가이드님들 수고에 감사도 못드려서... ㅋㅋ)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수고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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