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여행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렇게 글을 쓴것 처음 입니다
8월 1일 13시 20분에 저희가족과 귀여운꼬맹이 가족 그리고 여자두분이서 함께 팀원이
되어 짚라인을 했는데요
교관분들이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
저희팀이 반응이 미지근 했거든요 ㅋㅋ
처음에는 솔직히 무서웠는데 교관분들이 긴장도 풀어주시고
시범도 보여주면서 셀렘반 기대반이였습니다
1코스부터 9 코스까지 저희가 조금더 재밌게 탈수있게 도와주신
교관분들 감사드리구요
제주도 짚라인 가기전에 문경에 한번 더 가서 다시 저희 교관들 만나고싶네요 ㅋㅋ
제친구중에 반응 진짜 좋은얘 있거든요 ㅋㅋ 꼭 데려갈게요 ㅋㅋ
비도 와서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올여름 더위 조심히 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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