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 18일 3시 20분이였나?? 9명이 였지요 25살 커플과 함께...
ZG님은 남자두분이였는데 조씨성을 가지신...-ㅇ-;;
자칭이였나여 닉쿤닮았다는 분과 귀여운 동생분(저희팀 반응이 없어서 재미없으셨져)
흠... 어째든
첫시작 1코스 무서워서 어찌타나 했는데
ZG님이 친절하게 밀어주신덕분에 한번에 탔지요 덕분에ㅎㅎ
코스들 다 재밌지만
2코스.. 최고~~ㅋㅋ(힘드셨죠)
젊은것이 혼자서 소리 꺅~꺅~질렀다는
9코스까지 다 탔는데 30분 지난것같은데 5시였어여
놀이기구도 못타는 저
짚라인에 빠져버렸습니다 완전~~
자꾸 생각나는 것이 한번 타구 중독 되었어요
그래서 조만간에 다시 갈꺼라는 (반겨주실꺼져?? )
그때는 양손을 놓을수 있겠죠?
한손이라두 줄을 잡게 되더라구여
므흐흣 빨리 가구싶당~~
아~!! 글구
등업 시켜주세요
방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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