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짚라인코리아입니다.
이웅섭님 가족 여러분을 가이드하는 내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저희 ZG들 역시 행복했었답니다.
멋진 아버님과 미인이신 어머님, 그리고 든든한 두 아드님까지, 어쩌면 그렇게 화목하고
단란해 보이시던지요... 아직도 이웅섭님 가족분들을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희 짚라인을 이용하시면서 가족애가 더욱 돈독해지셨기를 바래봅니다.
(아버님, 어머님께 만원 드리셨나요? ^^;)
자세한 후기글 감사드리며, 언제고 시간이 허락되실 때 다시 한 번 문경으로 가족 나들이를
와주시기를, 그래서 멋진 가족분들을 모실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