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짚라인코리아입니다.
멀리 광명에서 짚라인문경을 찾아주셨던 유이슬님 (동생분 이름이 승엽이였지요?), 잊지 않고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오셨더라면 멋지게 짚라인을 타고 비행하시는 이슬님의 모습을 열심히 담아드렸을텐데...
저희 역시 아쉬웠어요. 다음에 오실 때엔 꼭 카메라 잊지 마시고 챙겨 오시길!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 번에 삼촌 댁 들르실 때 또 한 번 짚라인 문경을 찾아주세요.
(이번에는 멋진 남자친구분과 함께라면 더 좋겠지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