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타는 것이 매우 두려웠지만 최준현, 박성훈 가이드님이 재미있는 유머를 사용하며 대화해주고, 타는 법, 재미있게 타는 법을 알려주셔서 따라하며 타니까 무서웠던 마음도 싹 다 날아갔습니다. 또 매우 친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나 좋은 하루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