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다는걸 얼마전에 알게되서
친구들이 놀러와서 한번 가봤는데 짱짱 재밌었어요~~
교관님들도 성격 좋으시구~~
친구들 오믄 자주 놀러와야 겠어요^^
저희 5살짜리 애도 교관님이랑 같이 탔는데~~
진짜 재밌다고 또 타자고 난리네요^^
저희 갓난쟁이도 대신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잠들줄을 몰랐다는 애기도 잘봐주셔용~~ㅋㅋㅋㅋㅋ
5살짜리 저희 아들은 수료증 받고 더 좋아하더라구요~~
다른지점도 생긴다니 다른곳도 여행가게 되믄 가볼꼐요^^
조만간 또 놀러 갈께요~~~^^